Shiela 선생님 소개-에듀토킹

Hello! My name is Teacher Shiela and I am an English teacher to Korean and Vietnamese students.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의 영어 선생님 Shiela 라고 합니다.

I was born on August 06, 1974 in Cebu, Philippines, but I was raised in Manila.

저는 1974년 8월 6일 필리핀 세부에서 태어났지만 마닐라에서 자랐습니다.

I finished my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Santo Tomas with a degree of Bachelor of Arts, majored in Political Science.

저는 Santo Tomas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I am interested in many things such as reading, watching movies, listening to music and visiting different places.

저는 독서, 영화보기, 음악듣기, 그리고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는 것과 같은 많은 것들에 관심이 있습니다.

My passion is teaching and I have been teaching English for more than 10 years.

저의 열정은 가르치는 것이고 10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People say that I am a good listener and communicator, in general and it's easy for me to win the hearts of students, young and old.

사람들은 제가 일반적으로 말을 잘 듣고 의사소통을 잘 한다고 말하는데, 저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학생들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습니다.

But I honestly believe that I still have to improve on many things.

하지만 저는 솔직히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I would characterize myself as responsible, patient, idealistic and passionate about teaching - which aren't bad qualities to have after all.

저는 제 자신을 책임감 있고, 인내심 있고, 이상주의적이고, 가르치는 것에 열정적이라고 묘사할 것입니다.

In my view, teaching is more a mission than a job, especially in the uncertain times we live nowadays.

제가 보기에, 가르치는 것은 직업보다는 임무에 더 가깝고, 특히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불확실한 시대에 더 그렇습니다.

I'm greatly passionate about my profession, and I love helping other's improve their skills.

저는 제 직업에 매우 열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의 기술 향상을 돕는 것을 좋아합니다.

So, I look forward to speaking with you soon. Bye!

그래서, 저는 여러분과 곧 이야기하기를 기대합니다. 곧 봐요!